데이터 얻고 DB 갱신하고 알림 보내는 기존 로직에 합칠까 아니면 새로 하나 만들까. 후자가 깔끔하긴 한데 코드 중복만 신경써서 하자. 그렇게 두 함수로 나누고 비동기로 동시 진행하도록.

DB에 데이터는 분리해서 관리. 웹 페이지에선 기존 트위치 정보랑 둘 다 가지고 있고 트위치 방송 중이거나 둘 다 뱅종 상태면 트위치 정보를 우선해서 표시함. 아니면 바뀐 시간 정보를 가지고 가장 최근의 것으로 표시? 유튭의 경우 카테고리를 얻을 수 있는지 모르겠는데 못 얻는다면 유튭 스트리밍 중인 걸로 표시. 링크(웹 페이지, 디스코드, 웹 푸시 알림)도 유튭 링크로 되어야 함.

완성하면 README 설명도 트위치만이 아니라 유튭도 알린다고 적고 사진도 최근 것으로 좀 바꾸고 다른 것(HTML desc, meta 등)도 갱신. 그냥 트위치라는 말을 빼고 방송이라고만 하자.

종종 유튭 비공개 동시송출을 실수로 공개 상태에서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알람이 가면 좀 그렇긴 함.
음.. 솔직히 유튭은 알람 기능이 잘 되어 있으니 굳이 해야할까 싶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