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틀에 길들여진 나는 적절한 틀을 찾지 못해 결국 토감 트레틀을 맹그렀다 2세.. 토감.. 좋지 않습니까...? 트라이트라이 이번에두 자유롭게 쓰시라고 닉넴 안 적는다 편하게 써주세용 다들 유전자 비벼줘 #이메레스 #트레이스 #트레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