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나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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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나케립(신아헤에리바, 달의 신(Sin)을 나를 형제로 대체하다.)은 아시리아 왕좌(제위 기원전 705~681)를 계승하였고 주로 성경에서는 산헤립이란 이름으로 자주 등장한다.
태자로서 센나케립은 제국이 맡겨졌다. 한편 그의 아버지 사르곤 2세는 원정 중이었다. 그의 전입자와는 다르게 센나케립의 치세는 군사 원정보다 건설 프로젝트가 많이 기록되어 있다. 사르곤 2세의 전사 후 센나케립은 그의 권력을 확보하는 데 여러 가지 문제와 마주쳤다. 아직 그는 건설 프로젝트를 수행 가능하였다.
그는 수도를 그의 아버지의 신도시 두르샤루킨에서 옛 도시 니네베로 환도하였다. 그는 아버지의 도시를 떠났을 뿐 아니라 어떠한 공식적인 기록에도 그를 언급하지 않았다. 그의 치세 중에 센나케립은 바빌로니아와 여러 문제를 만났다. 그의 최초의 원정은 바빌론 왕좌를 장악한 칼데아인으로, 아라메아인, 엘람과 연합한 칼데아인 메도닥 발라단 2세에 대해서이다.
성경에서는 그의 최후에 대해 유다 왕국의 공격했다가 왕 히스기야와 예언자 이사야에 의해 크게 패한 뒤 그가 모시는 신아헤에리바 신의 신전에서 그의 두아들 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