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기업)
주식회사 무학(舞鶴, MUHAK)은 대한민국의 소주 제조 회사다.
| 형태 | 소주 제조업(희석식 소주 제조) |
|---|---|
| 창립 | 1973년 10월 1일 |
| 창립자 | 최위승 |
| 시장 정보 | 한국: 033920 (2010.7.20 상장) 코스닥: 033920 (1998.7.27 상장, 2010.7.15 코스피 이전) |
| 산업 분야 | 제조업 |
| 서비스 | 증류주 및 합성주 제조업 |
| 전신 | 소화주류공업사 (주)마산양조공업사 무학양조장 무학주조주식회사 |
| 본사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공단2길 6 (봉암동) 울산 울주군 삼남면 반구대로 716 (교동리) 무학 울산공장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중부대로1960번길 2 (송문리) 무학 용인공장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영평리 829 무학 충주공장 |
핵심 인물 | 최재호(대표이사 회장) 이수능 (대표이사 사장) |
| 제품 | 희석식소주 |
| 매출액 | 193,717,858,740원 (2018) |
영업이익 | -10,040,268,846원 (2018) |
| -20,262,911,317원 (2018) | |
| 자산총액 | 618,969,273,400원 (2018.12) |
| 주요 주주 | 최재호 외 특수관계인: 60.61% FIDELITY MANAGEMENT & RESEARCH COMPANY: 11.01% 국민연금공단: 6.20% |
종업원 수 | 634명 (2018.12) |
| 모기업 | 무학그룹 |
| 자회사 | 주식회사 무학위드 주식회사 지리산산청샘물 주식회사 좋은데이디엔에프 주식회사 무학월드 주식회사 무학스틸 |
| 자본금 | 5,700,000,000원 (2018.12) |
| 웹사이트 | http://www.muhak.co.kr/ |
1998년 코스닥 상장 뒤, 매년 100억원 이상의 흑자를 이어왔으며 현금배당도 실시, 시장에서 알짜기업으로 평가받아 왔고 2010년 6월에 코스피시장으로 옮겼다.[1]
이 회사는 부산 및 경남권 굴지의 주류 회사이므로, 주로 영남권 지역에서 영업을 해오다 2015년 과일소주 열풍과 함께 "좋은데이" 컬러시리즈가 돌풍을 일으키면서 수도권 진출에 성공하였다. 이 때문에 2015년에는 회사 창립 이래 최초로 가장 많은 157명을 채용하기도 했다.[2]
제품과 브랜드
편집무학은 1993년에 프랑스식 샴페인 페스티발 출시하였으며, 1995년에 23도의 소주인 "화이트"를 선보였으며, 2006년에는 16.9도의 "좋은데이"를 출시하였다.[3] 2009년 3월 25일에는 19.5도의 "좋다카이"를 출시하였다.[4] 2015년 5월 12일에는 과일소주인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블루베리, 석류, 유자)를 출시했으며[5] 롯데주류의 "처음처럼 순하리"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품귀현상을 빚자 대용품으로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를 찾는 소비자가 급증했고, 이 효과로 인해 출시 1주일만에 200만병이 팔리기도 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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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편집- ↑ 신세계푸드·무학 “GO 코스피！”, 파이낸셜 뉴스, 2010년 3월 5일.
- ↑ '무학' 올해 157명 신규 채용…창사 이래 최대 규모, 연합뉴스, 2015년 10월 13일.
- ↑ 무학, 국가고객만족도 소주 부문 1위, 경남일보, 2015년 9월 23일 작성.
- ↑ 무학 "부산 소주시장 잡아라", 매일경제, 2009년 3월 25일 작성.
- ↑ 무학,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3종 출시, 아시아뉴스통신, 2015년 5월 12일 작성.
- ↑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출시 1주일만에 200만 병 판매 돌파, 아주경제, 2015년 5월 18일 작성.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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