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역
강원도의 철도역
삼화역(Samhwa station, 三和驛)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이로동에 있는 북평선의 종착역이다. 과거에는 여객열차 운행도 했었으나, 현재는 화물만을 취급하고 있다. 역 장내 선로의 대부분이 쌍용양회공업 공장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열차가 도착하면 삼화역 직원들이 쌍용양회공업 공장 내로 이동하여 입환 작업을 한다.
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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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
개괄 | |
관할 기관 | 한국철도공사 물류본부 중부권물류사업단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무릉로 54 (이로동 56-2) |
좌표 | 북위 37° 29′ 9″ 동경 129° 3′ 46″ / 북위 37.48583° 동경 129.06278° |
개업일 | 1968년 1월 25일 |
종별 | 무배치간이역 |
거리표 | |
북평선 | |
동해 기점 6.4 k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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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편집직결 선로
편집각주
편집- ↑ 대한민국관보 철도청 고시 제2호, 1968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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