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토론:부여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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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Asadal님) - 주제: 부여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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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왕
[편집]부여의 왕 틀에 붙어 있던 (1), (2), (3)... 등의 번호를 삭제합니다. 다른 나라의 왕 틀에 표시된 왕들과 달리 부여의 왕 틀에 표시된 왕들은 번호 순서대로 빠짐없이 재위를 이어갔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역사에 기록된 부여의 왕들을 찾아서 나열해 둔 것으로서, 서로 연속적으로 재위를 이어간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갈사왕의 경우 갈사부여를 건국한 '초대 왕'에 해당합니다. 또한 도두왕은 갈사왕의 손자로서 갈사부여의 3대 왕으로 보는데, 중간에 마땅히 있어야 할 제2대 왕이 누군지를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이처럼 서로 계보가 다른 여러 왕들을 단순히 나열한 것에 불과하므로, 왕들 앞에 번호를 붙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9일 (토) 19:52 (KST)
- 또한 '여울왕'이라는 잘못된 표기가 있던데, 여울은 부여의 왕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론:여울 (부여)를 참고하세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10월 12일 (일) 20:10 (KST)